제 3회 손끝으로 문장읽기 1주차 배송인증샷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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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는 지난주에 올렸는데, 블로그에 업로드한다는 것을 깜빡해서 한주가 지난 이제사 올린다.

 

 

서문에서 알베르 카뮈가 이 책과 저자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. 이보다 더한 찬사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.. 존재의 근원, 문화의 뿌리를 뒤엎을정도로 매력적인 이책을 앞으로 4주간 열심히 읽고 느끼며 필사하고자한다. + 만년필 너무 필기감도 좋고 죄와벌 페이크노트 이미 한권소장중이지만 역시 죄와벌 디자인이 멋지다!!

by papyros 2017. 4. 5. 23:47